내가 너무 뚱뚱한가요?

내가 너무 뚱뚱한가요?
나에게는 아주 오랜 친구가 있다
나는 그를 정말로 좋아하지 않는다
너무 아프다고 해서
하지만 나는 그 친구의 생일을 돌봐야 한다.
7살 친구
그래서 돈이 없어서 엄마들도 서로를 알아요.
엄마카드로 샀어요
그때 나는 돈이 없었다.
그래도 줘야지
거의 30,000원어치의 내가 원하는 모든 것을 샀다.
약 한 달 후, 그것은 내 생일이었습니다.
그때 그 친구가 나에게 생일 축하한다고 보냈어
하지만 지금 당장은 돈이 없으니 돈이 있으면 바로 사겠다고 했다.
그런데 2주가 지나도 안 줘서 언제 배송되냐고 물어보니 기다리라고 하더군요.
그래서 나는 기다렸다
하지만 지금은 한달이 지나도
선물을 받은 후 비슷한 가격에 돌려주는 것이 예의라고 생각합니다.
주겠다고 하면 주는 것이 옳을 것입니다.
오늘 그 친구를 봤는데 내가 노래방을 찍는다고 하면서 식당을 나와 노래방에 갔다.
정말 안고 이야기하고 싶은데 너무 예민한 건 아닌지
나는하지 않았다
돈이 없어도 서로 아는 사이니까 엄마 카드 빌려주지 않을 이유가 없다.
내가 아는 이 친구의 엄마는 절대 그렇지 않을 거라고 말했어
같이 놀아도 돈이 없다고 해서 꼭 달라붙어 달라고 한다.
어떻게 행동해야 할지 모르겠다
도와주세요